식스웨이크 (Hörbuch (Download))
(Sprache: Koreanisch)
외로운 밀실 우주선, 승무원은 여섯 명의 클론.
그 모두가 살해당했다!
밀실 살인 미스터리이면서도,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역작!
2018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노미네이트!
2019 일본 성운상 최종 후보 선정!
독일, 터키,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는 지금 식스 웨이크 열풍!
서기 2493년, 4백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그 모두가 살해당했다!
밀실 살인 미스터리이면서도,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역작!
2018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노미네이트!
2019 일본 성운상 최종 후보 선정!
독일, 터키,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는 지금 식스 웨이크 열풍!
서기 2493년, 4백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sofort als Download lieferbar
Hörbuch (Download)
Fr. 20.00
inkl. MwSt.
- Kreditkarte, Paypal, Rechnung
- Kostenloser tolino webreader
Produktdetails
Produktinformationen zu „식스웨이크 (Hörbuch (Download))“
외로운 밀실 우주선, 승무원은 여섯 명의 클론.
그 모두가 살해당했다!
밀실 살인 미스터리이면서도,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역작!
2018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노미네이트!
2019 일본 성운상 최종 후보 선정!
독일, 터키,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는 지금 식스 웨이크 열풍!
서기 2493년, 4백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피로 얼룩진 클론 재생 탱크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런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곧 마리아는 새로 깨어난 클론이 자기뿐만 아니라 여섯 명 승무원 전원임을 깨닫게 되고, 클론 재생실에는 칼에 찔려 죽은 승무원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외로운 밀실 우주선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게다가 모든 승무원이 죽었다면 살인자는 누구란 말인가….
항성 간 이민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게임,
SF와 미스터리, 스릴러를 엮은 전 세계 화제작!
작가: 무르 래퍼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 출신의 팟캐스터이자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White Wolf 등의 게임회사에서 롤플레잉게임 시나리오를 쓰는 것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러 잡지에 게임에 관한 글을 기고하며 활동을 넓혔고, [I Should Be Writing] [The Angry Robot Podcast] [Escape Pod]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미국 SF 팟캐스트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Escape Pod]은 2010년부터 지금껏 다섯 차례나 휴고상 세미프로진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고, 2018년 래퍼티는 팟캐스트 [Ditch Diggers]로 마침내 팬캐스트 부문에서 휴고상을 받았다.
래퍼티는 2005년 단편 [Merry Christmas from the Heartbreakers]를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팟캐스트를 통해 발표한 《Playing For Keeps》가 대중적 인기를 끌며 2008년 자신의 첫 책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 작품은 그해 팟캐스트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파섹 어워드'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단편 [1963: The Argument Against Louis Pasteur]로 2013년 존 W. 캠벨 어워드 최고의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단편 [The Shambling Guide to New York City]와 [Ghost Train to New Orleans]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맨리 웨이드 웰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에 발표한 이 책 《식스웨이크》는 무르 래퍼티의 두 번째 장편으로서, 휴고상과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영국 BSFA 등 다양한 범주에 걸친 여러 SF 문학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독일과 대만, 터키 등 여러 비영어권 국가에서 속속 번역판이 출간되고 있다. 이미 2018년에 번역판이 출간된 일본에서는 2019년 성운상 번역 장편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자: 신해경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국제관계) 석사과정을 마쳤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혁명하는 여자들》,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공역), 《고양이 발 살인사건》, 《버블 차이나》, 《덫에 걸린 유럽》, 《침묵을 위한 시간》,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존 버거의 초상》 등이 있다.
그 모두가 살해당했다!
밀실 살인 미스터리이면서도, 또한 "인간이란 무엇인가"에 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는 역작!
2018 휴고상,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최종 노미네이트!
2019 일본 성운상 최종 후보 선정!
독일, 터키, 중국, 대만, 일본 등 전 세계는 지금 식스 웨이크 열풍!
서기 2493년, 4백년 항해 예정의 항성 간 이민 우주선 승무원인 마리아 아레나는 마른 피로 얼룩진 클론 재생 탱크에서 깨어난다. 그러나 그녀는 자신이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한 기억이 없다. 이런 상황은 있어서는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곧 마리아는 새로 깨어난 클론이 자기뿐만 아니라 여섯 명 승무원 전원임을 깨닫게 되고, 클론 재생실에는 칼에 찔려 죽은 승무원들이 둥둥 떠다니고 있다. 외로운 밀실 우주선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진 것인가. 게다가 모든 승무원이 죽었다면 살인자는 누구란 말인가….
항성 간 이민 우주선에서 벌어지는 밀실 살인게임,
SF와 미스터리, 스릴러를 엮은 전 세계 화제작!
작가: 무르 래퍼티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더럼(Durham) 출신의 팟캐스터이자 작가이다. 노스캐롤라이나 대학교에서 영문학을 전공했고, White Wolf 등의 게임회사에서 롤플레잉게임 시나리오를 쓰는 것으로 경력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여러 잡지에 게임에 관한 글을 기고하며 활동을 넓혔고, [I Should Be Writing] [The Angry Robot Podcast] [Escape Pod] 등의 팟캐스트를 진행하며 미국 SF 팟캐스트 역사의 산증인으로 불리고 있다. [Escape Pod]은 2010년부터 지금껏 다섯 차례나 휴고상 세미프로진 부문에 최종 노미네이트되었고, 2018년 래퍼티는 팟캐스트 [Ditch Diggers]로 마침내 팬캐스트 부문에서 휴고상을 받았다.
래퍼티는 2005년 단편 [Merry Christmas from the Heartbreakers]를 소설을 쓰기 시작했는데, 팟캐스트를 통해 발표한 《Playing For Keeps》가 대중적 인기를 끌며 2008년 자신의 첫 책으로 정식 출간됐다. 이 작품은 그해 팟캐스트 소설을 대상으로 하는 '파섹 어워드' 장편 부문을 수상했다. 이후 꾸준히 작품을 발표해 단편 [1963: The Argument Against Louis Pasteur]로 2013년 존 W. 캠벨 어워드 최고의 신인작가상을 받았으며, 단편 [The Shambling Guide to New York City]와 [Ghost Train to New Orleans]로 2014년과 2015년 연속으로 맨리 웨이드 웰만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2017년에 발표한 이 책 《식스웨이크》는 무르 래퍼티의 두 번째 장편으로서, 휴고상과 네뷸러상, 필립 K. 딕상, 로커스상, 영국 BSFA 등 다양한 범주에 걸친 여러 SF 문학상에 최종 노미네이트되며 작품성과 대중성을 인정받았고, 독일과 대만, 터키 등 여러 비영어권 국가에서 속속 번역판이 출간되고 있다. 이미 2018년에 번역판이 출간된 일본에서는 2019년 성운상 번역 장편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올라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역자: 신해경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KDI국제대학원에서 경영학과 공공정책학(국제관계) 석사과정을 마쳤다. 생태와 환경, 사회, 예술, 노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혁명하는 여자들》, 《사소한 정의》, 《사소한 칼》, 《사소한 자비》, 《마지막으로 할 만한 멋진 일》(공역), 《고양이 발 살인사건》, 《버블 차이나》, 《덫에 걸린 유럽》, 《침묵을 위한 시간》, 《북극을 꿈꾸다》, 《발전은 영원할 것이라는 환상》, 《존 버거의 초상》 등이 있다.
Bibliographische Angaben
- Autor: 무르 래퍼티
- 2021, ungekürzte Lesung, Spieldauer: 819 Minuten
- Übersetzer: 신해경
- Verlag: StorySide
- ISBN-10: 9179414338
- ISBN-13: 9789179414337
- Erscheinungsdatum: 15.02.2021
Hörbuch-Download Informationen
- Dateiformat: MP3
- Grösse: 481 MB
- Anzahl Tracks: 10
- Ohne Kopierschutz
Sprache:
Koreanisch
Hörprobe
![](https://i.weltbild.de/p/382627502.jpg?v=1&wp=_giftcard-thumb)
식스웨이크
Family Sharing
eBooks und Audiobooks (Hörbuch-Downloads) mit der Familie teilen und gemeinsam geniessen. Mehr Infos hier.
Kommentar zu "식스웨이크"
0 Gebrauchte Artikel zu „식스웨이크“
Zustand | Preis | Porto | Zahlung | Verkäufer | Rating |
---|
Schreiben Sie einen Kommentar zu "식스웨이크".
Kommentar verfassen